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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4 12:48
분기 서울 주택 전월세전환율 6.1%…"서민 부담 여전"
 글쓴이 : SGMA (220.♡.201.170)
조회 : 17,028  
분기 서울 주택 전월세전환율 6.1%…"서민 부담 여전"
서울 전월세전환율 현황 /자료제공=서울시 © News1
전년比 0.8%p 하락…"금리인하 감안하면 여전히 높아"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서울시는 올해 2분기 전월세전환율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0.8%포인트 하락한 6.1%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분기 6.2%에 비해서는 0.1%포인트 낮아졌다.

하지만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낮아진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아 서민층의 주거부담은 여전한 상황이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이율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보증금 대비 월세금의 부담이 높다는 의미다. 시는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2013년 3분기부터 Δ자치구별 Δ권역별 Δ주택유형별 Δ전세보증금별 전월세전환율을 공개하고 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시행령 제9조를 통해 전월세 전환율 상한선을 기준금리의 4배수 또는 1할(10%) 중 낮은 값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6월 기준금리를 하향조정(1.25%)함에 따라 기준금리의 4배수는 5%가 된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Δ강북구(6.87%) Δ용산구(6.86%) Δ금천구(6.74%)의 전월세전환율이 높았다. 반면 Δ노원구(5.29%) Δ서초구(5.57%) Δ강동구(5.58%)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종로·중구·용산)이 6.68%로 가장 높았고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이 5.75%로 낮았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도심권의 단독·다가구가 7.89%로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고 동남권의 아파트는 5.33%로 최저 수준이었다.

전세보증금별로는 보증금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5.3%~5.5%로 평균을 밑돌은 반면 공급이 부족한 1억원 이하 주택은 7.4%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의 주택전월세 전환율이 지난 분기에 이어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으나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하향 조정되어 전환율이 5%로 된 점에 미루어 보면 아직도 높은 수준"이라면서 "서민이 주로 거주하는 소액의 단독다가구 전환율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렴한 주택의 공급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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