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무제 문서
 
 
 
       
 
   
 
자동로그인
   
경매QnA
정보공유방
경(공)매용어
관련서식모음
수강생낙찰사례
개발정보
관할법원안내
간단경매퀴즈
★ BEST 공지 ★
-수강생 낙찰사례-
 
 
 
 
 
 
 
작성일 : 08-05-29 20:46
이런 물건도 경매에 붙여집니다~
 글쓴이 : SGMA (218.♡.34.153)
조회 : 19,476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소유했던 주택이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정보제공업체인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경매 6계)은 오는 16일 연예인 서세원·서정희씨 부부가 한때 소유했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단독주택에 대한 경매를 실시한다.

이 단독주택은 경기고 서측 인근의 고급단독주택가에 위치한 물건으로, 지난 2002년 6월에 원소유자 손 모씨로부터 서세원씨 부부가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서씨 부부가 주택을 매입한 후 2003년 1월 연예인 유호정씨에게서 금전을 차용하면서 8억원의 근저당을 설정했으나, 이후 주채무자인 서정희씨가 채무를 변제하지 않자 유호정씨가 지난해 9월 경매신청했다.

이 주택은 경매 신청전인 지난  3월 강남구 삼성동에 거주하는 최 모씨와 정 모씨 공동명의로 소유권이 이전됐으나, 채무자는 여전히 서정희씨로 남아있다.

처음 경매시장에 등장한 이 물건은 최초 감정가 30억1247만8332원이다. 현재 유호정씨 남편인 이재룡씨가 전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거주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임 대 차 관 계 조 사 서
 
1. 임차 목적물의 용도 및 임대차 계약등의 내용

 
[ 소재지 ] 2.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67-22 
 
 1 점유인  이재용 당사자구분  임차인
점유부분  전부 용도  주거 
점유기간  미상
 
보증(전세)금  미상
 차임 
 
전입일자  2003.2.20.
 확정일자  미상
 


 


2회 방문하였으나 폐문부재이고, 주택단지 곳곳에 있는 관리인들의 진술에 의하면 연예인이 살고 있었으나 현재는 짐만있고 살고 있지는 않다고 하나 주민등록 전입된 세대만 임차인으로 보고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