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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6-01 16:48
국토부 장관 "내달 대운하 민간제안서 제출되면 실체 나올 것"
 글쓴이 : SGMA
조회 : 6,063  
국토부 장관 "내달 대운하 민간제안서 제출되면 실체 나올 것"
주공ㆍ토공 핵심기능 파악해 낭비요인 없도록 해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한반도 대운하 사업 논란과 관련해 30일 "내달말께 민간제안서가 제출되면 계획의 실체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제13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차분하게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한 뒤 결론이 내려지지 않겠느냐"며 "(대운하와 관련해)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의 통폐합과 관련해 "현 시점에서 두 기관을 합칠 것인 지, 따로 기능을 분담할 것인 지, 현 시점에서 정답은 없다"고 전제한 뒤 "양 기관의 핵심 기능을 정확히 파악해 낭비 요인이 없도록 해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정부가 구상 중인 남해안 선벨트(Sun-Belt) 사업과 관련해 "핵심은 SOC(사회간접자본시설)이며, 지중해 개발사업이 좋은 벤치마킹 대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해안 선벨트 사업은 SOC"

정 장관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관련해 "만사 제쳐 놓고 SOC를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누차 밝혀왔다"며 "여수세계박람회 자체도 중요하지만 박람회 이후 국민소득 2만-4만달러 시대를 대비해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을 발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경부고속철도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영.호남 SOC 비율이 영남이 높겠지만, 호남고속철도가 완공되면 호남이 높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취임 이후 여수를 4차례 방문했다"는 정 장관은 여수 이미지에 대해 "여수(麗水)는 한자 그대로 물이 곱다"며 "얼마전 헬리콥터로 여수바다를 둘러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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